[신차] EV 전용 편의 기능 강화한 ‘기아 쏘울 EV 2017년형’ 출시

기아자동차는 22일 더욱 멋진 스타일에 경제성까지 겸비한 ‘더 뉴 쏘울’ 출시와 함께 EV 전용 편의 기능을 강화한 전기자동차 ‘쏘울EV 2017년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쏘울EV 2017년형은 충전 중단 시간을 설정해 전기료를 절감하는 예약 공조기능을 강화했으며, 급속 충전 용량을 기존 83%에서 94%로 확대했다.

또한 자동차 속도에 따라 음향이 변경되는 ‘2세대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원격 공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완속 충전 중 케이블 도난을 예방하는 ‘완속 충전기 잠금 장치’를 적용했으며, 내비게이션 LTE 서비스를 새롭게 적용했다.

이외에도 바닐라 쉐이크, 티타늄 실버 등 외장컬러 2종을 새롭게 추가하고,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룸미러를 제외하는 마이너스 옵션을 운영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늘리면서 가격 부담은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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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EV 2017년형은 145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48km이다.

쏘울EV 2017년형의 국내 판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4275만원이며, 마이너스 옵션 적용시 4140만원이다.

전기자동차 전문 매거진 ‘EV 뉴스[E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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