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쉐보레 볼트EV’ 장·단기 렌터카 운영 예정

[EV NEWS] 롯데렌터카가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를 합리적인 가격의 장·단기렌터카로 선보이게 됐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18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롯데렌탈 대표이사 표현명 사장과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와 볼트EV 공급 및 전기차 경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전기차 고객 경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볼트EV를 롯데렌터카와 카셰어링 그린카에 업계 최초 도입해 전기차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롯데렌터카는 볼트EV를 장기렌터카 및 단기렌터카, 카셰어링 그린카를 통해 다양한 차량 이용 방식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쉐보레 볼트EV는 환경부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383km를 인증 받았으며, 1시간 급속충전으로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되면 3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기존 전기차의 주행거리 제약을 극복했다.

최근에는 전기차 사용자 포럼(EV User Forum & Festival, EVuff) 행사의 일환으로 ‘무충전 전기차 여행-서울에서 제주까지’를 주제로 열린 장거리 주행 도전에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서울에서 제주까지 470km 이상을 완주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롯데렌탈 대표이사 표현명 사장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은 기존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전 세계적 이슈이며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롯데렌터카가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전기차 이용 경험을 확산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국내외 친환경 전기차 신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는 등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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