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전기차 유저 포럼 ‘이버프’ 개최

지난 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전기차 이용자 포럼 & 페스티벌(EV User Forum & Festival, EVuff)’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를 비롯해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대표, 대덕대 자동차학과 이호근 교수,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최웅철 교수, 환경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비욘드 차저(Beyond Charger)’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이버프(EVuff)에서는 전기차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BMW 드라이빙 센터 내 트랙에서 전기차 주행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BMW 그룹 코리아와 이버프는 상호간 커뮤니케이션 및 향후 협력관계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버프와 환경부는 환경부 급속 충전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할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차시대, 무엇이 달라지나’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전기차 이용자들이 직접 전기차로 겨울나는 범, 음식점 충전소 구축, 아파트 충전 인프라 등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실생활 전반에 걸치 전기차 사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전기차 고객들은 이제 충전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넘어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며, “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들의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전기차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고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버프는 전기차 지역 동호회가 모여 관련 포럼, 페스티벌 행사를 하는 자발적 모임으로 2016년 제주, 서울에서 전기차 실제 운전자와 구매 고려자가 참석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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