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이마트 하남점서 초소형 전기차 ‘D2’ 예약 판매 개시

[EV NEWS = 남태화 기자]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는 27일 이마트 하남점 엠라운지 매장 내 스마트 EV 판매부스를 개설, 초소형 전기차 ‘D2’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초소형 전기차 ‘D2’는 한국 기후에 최적화된 냉난방 및 공조시스템을 갖췄으며, 밀폐형 도어 시스템(3도어)으로 비바람과 외부 소음을 차단했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 가능해 동급 최고의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활동영역을 넓혔다.

유럽 자동차메이커 출신 전문가들이 유럽형으로 설계해 중국에서 생산하는 전기자동차로 2016년 한 해에 유럽 및 중국에서만 2만대 가량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또한 이탈리아를 주축으로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운영 중인 카셰어링 시스템 ‘Share N Go’에 수천 대가 등록되어 실제 운행 중이다.

유럽 유로 L7e 인증을 취득해 실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국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으로 10월~11월경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D2 판매를 앞두고 쎄미시스코는 전기자동차 자체 개발과 제조, 판매에서 정비까지 토탈밸류체인을 완성해 전기자동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 5월 세종시 미래산업단지 내 약 150억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양산 공장을 준공하고 도심 도로 환경에 최적화한 퍼스널 전기차 R3 시리즈와 화물 운반에 적격인 픽업형 4륜 전기차 U4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동차 종합관리 전문기업 ‘마스터자동차관리’와 전기자동차 A/S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전국적인 정비망까지 확보했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대형 유통점 이마트와 판매계약을 통해 오는 27일 국내 최초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샵인 이마트 하남점 엠라운지 매장을 시작으로 8월말부터는 신규 오픈하는 스타필드 고양점 내 엠-라운지에서도 전시·판매하는 등 향후 판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쎄미시스코는 지난 3월 15일 제주에서 국내 최초 직영 전기차 종합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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