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신형 SM3 Z.E.’ 첫 공개… 1회 충전 주행거리 213km

[EV NEWS = 남태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17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13km로 늘린 ‘신형 SM3 Z.E.’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SM3 Z.E.는 기존 모델 대비 1회 충전 주행거리를 57% 향상시켰으며, 내외장 및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1회 충전 주행거리 213km는 동급(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신형 SM3 Z.E.는 성능 개선에도 판매 가격을 3000만원대로 유지해(SE 모델 기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신형 SM3 Z.E.의 국내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해 하위 트림인 SE 모델 3950만원, 고급 트림인 RE 모델 4150만원이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7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참가, 신형 SM3 Z.E.를 비롯해 트위지 등 전략 모델들을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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