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전기차 카셰어링 운행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배기가스 약 700톤 감소

[EV NEWS = 남태화 기자] 그린카(대표 김좌일)의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가 극내 첫 도입 이후 올해 3월까지 약 700톤의 배기가스 점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7월 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한 그린카가 올해 3월까지의 전체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8만명의 고객이 카셰어링을 통해 총 60만시간 동안 전기차를 이용했다.

또한, 전체 주행거리는 지구의 약 180바퀴에 달하는 총 710만km로 확인됐으며, 이는 동일한 기준으로 가솔린 차를 주행한 경우와 비교할 때 약 700톤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환경 개선효과이다.

그린카는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카셰어링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차 136대, 하이브리드카(HEV) 333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를 포함해 총 474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새로운 전기차를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BMW i3, 현대차 아이오닉 EV, 쉐보레 볼트 EV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그린카의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1.5배 이상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긴 주행거리가 장점인 볼트EV의 경우에는 일 평균 대여시간이 13.9시간으로 전기차 중 가장 인기가 높다.

그린카는 앞으로도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 비율 높여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좌일 대표이사는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심각한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린카가 꾸준히 실천해 온 친환경차 도입이 실효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그린카는 공유경제 선도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차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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