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모터쇼’ 2년전 대비 친환경차 2배 이상 출품 예상

[EV NEWS = 남태화 기자] 오는 6월 7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전기차, 수소차 등을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의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모터쇼의 경우 20여대에 불과했던 친환경 자동차가 올해의 경우 40여대 가량 출품될 예정에 있어 가까운 미래의 자동차 구매시장의 판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의 기능을 갖춘 콘셉트카 출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공개되지 않는 프리미어 모델이 자율주행기능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부산국제모터쇼와 동시에 개최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미래기술의 상용화를 이끌기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및 친환경 자동차의 기술개발 R&D 및 법규, 표준 등을 집중 다룰 예정이다.

또한 유니스트에서 3D프린터로 제작한 전기자동차인 ‘라이노(RHINO)’도 미래 달라질 자동차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시승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오는 6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 퍼스널모빌리티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또한 자동차제조산업전, 캠핑카쇼, 자동차생활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참가브랜드의 신차 시승 행사, RC카 경주 대회, 퍼스널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시장내에 휴식공간을 확대하고, 입장시간 단축과 편리한 입장을 위해 벡스코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결제 시 1000원의 할인 혜택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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