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닉 모터스, ‘0.5톤 전기상용차 플랫폼’ 기반 국내 전기차 개조 시장 진출 계획

[EV NEWS = 남태화 기자] 모헤닉 게라지스의 전기차 및 전동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는 자회사 모헤닉 모터스가 지난 10일 0.5톤 전기상용차에 적용할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모헤닉은 경형 전동 플랫폼을 경형 승합 및 트럭에 적용, 국내 전기자동차 개조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0.5톤 전기상용차 플랫폼’은 2020년 단종되는 기존 라보·다마스 시장의 대체 차량으로 전기구동시스템을 탑재하는 전기 개조 차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20Km 이상, 최고속도는 100Km/h까지 달릴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

0.5톤 전기상용차 플랫폼은 시장진입이 쉬운 라보 및 다마스를 이용한 전기 개조차로 우선적으로 출시를 하지만, 모헤닉은 이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경형 트럭 및 승합차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헤닉은 이 플랫폼을 B2B로 제공해 여러 중소기업들도 경형 트럭 및 승합차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는 비희토류 영구자석을 적용한 30kW급 모터를 탑재하여 100% 국산 부품을 사용해 시장에서 요구되는 차량의 높은 신뢰성 및 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다.

차량의 판매 가격 또한 경형 상용차인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부터 Cost down(생산비절감)을 설계에 반영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미니멀 캠핑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겨냥한 캠핑카 버전과 스마트 승합차 버전 등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다목적 경형 전기개조차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모헤닉 게라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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