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유니세프와 파트너십 체결… 코로나19 노출 어린이 안전과 건강한 학습 지원

[EV NEWS = 남태화 기자] 포뮬러 E는 현지시간으로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위협에 노출된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뮬러 E는 코로나19로부터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등 원격 학습 프로그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병원 직원과 간병인을 위한 필수 보호 장비 공급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니세프와 마찬가지로 포뮬러 E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에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더 밝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도입을 가속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스포츠로서 대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어린이를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통해 포뮬러 E는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지원을 독려하는 기금 모금을 위한 계획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런 활동은 포뮬러 E의 초기 기부금을 바탕으로 유니세프의 활동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유니세프의 종합적인 대응은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과 복지를 우선 과제로 하며, 2차적으로 교육 기회 상실에 대한 영향과 널리 퍼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것을 포함한다.

유니세프의 사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포뮬러 E의 기부, 모금, 지원은 전 세계 어린이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 E CEO는 “포뮬러 E는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행복을 지키기 위한 유니세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니세프와 파터너십을 통한 초기 기부는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교육을 보호하기 위한 장기적 여정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전 세계 15억 명의 어린이가 학교 폐쇄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혼란으로 많은 가정은 생계를 잃고 빈곤에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

사진제공=포뮬러 E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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